'pk유도' 이청용, 분데스2 시즌 개막전 교체출전…팀은 패배

입력2019년 07월 29일(월) 14:07 최종수정2019년 07월 29일(월) 14:38
이청용 / 사진=Gettyimga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보훔 이청용이 개막전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새 시즌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보훔은 29일(한국시각) 독일 레겐스부르크에서 열린 2019-20시즌 분데스리가2(2부리그) 얀 레겐스부르크와의 개막전에서 1-3으로 졌다.

이날 교체 명단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청용은 0-1로 뒤진 후반전 교체 투입돼 날카로운 크로스로 페널티킥을 유도하는 등 팀 공격을 이끌었다. 그러나 팀이 패배하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선제골은 레겐스부르크의 몫이었다. 전반 42분 레겐스부르크의 잘러가 보훔의 골망을 흔들며 선취골을 기록했다.

0-1로 끌려가던 보훔은 후반 들어 이청용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그러나 후반 5분 보훔의 수비진이 결정적인 실책을 저질렀고 레겐스부르크의 슈돌체체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답답함이 지속되던 보훔은 후반 29분 이청용이 크로스 과정에서 상대수비의 핸들링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를 블럼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1-2로 추격했다.

기세를 올린 보훔은 이후 동점골을 노렸지만, 오히려 후반 추가시간 또 다시 실점하며 레겐스부르크에 1-3으로 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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