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X101' 20위권 소속사, 엑스원 활동 지지 "멤버·데뷔 날짜 변동 無" [공식입장]

입력2019년 07월 29일(월) 17:02 최종수정2019년 07월 29일(월) 17:23
엑스원 /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엠넷 '프로듀스X101'의 생방송 1위부터 20위까지의 소속사들이 회동을 가진 후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의 활동을 지지하기로 했다.

29일 엑스원 측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1위부터 20위 연습생의 총 14개 소속사가 이날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생방송 이후 불거진 투표 조작 논란에 Mnet이 '프로듀스X101' 제작진을 서울지방경찰청에 수사 의뢰하며 사건이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자 소속사들이 향후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것. 이 자리에 CJ ENM 관계자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엑스원 측 관계자는 "14개 소속사가 이날 모임을 통해 엑스원의 활동을 지지하기로 했다"며 "엑스원 11명의 멤버 변동이나 데뷔 날짜 변경 등은 없다. 예정대로 진행 된다"고 밝혔다. 엑스원은 오는 8월 27일 고척돔에서 데뷔 쇼콘을 개최하고,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앞서 19일 종영한 '프로듀스X101'은 데뷔한 멤버들 간의 최종 득표수가 일정한 득표 차가 반복돼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커지자 Mnet 측은 "논란을 일으켜 깊이 사과드린다"며 "자체적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나 사실 관계 파악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공신력 있는 수사 기관에 생방송 투표 수사를 의뢰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현재 내사에 착수한 상황이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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