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분노의 질주: 홉스&쇼' '나쁜녀석들: 더무비', 극장가 물들 화끈 액션

입력2019년 07월 31일(수) 10:42 최종수정2019년 07월 31일(수) 10:42
사진=각 영화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극장가를 사로잡을 액션 배우들이 몰려온다.

범죄 액션 영화 '드래그'와 돌아온 시리즈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 영화로 확장된 '나쁜 녀석들: 더 무비'까지 액션 장인 배우들의 조합이 돋보이는 멀티캐스팅 영화들이 극장가를 찾는다.

정의 대신 범죄를 택한 두 형사의 범죄 액션 '드래그'는 멜 깁슨과 빈스 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드래그'는 과잉 수사로 정직당한 강력계 베테랑 형사가 지하 세계의 돈을 가로채려다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지독한 운명에 빠져드는 독한 범죄 액션. 앞서 '핵소고지'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호흡을 맞춘 멜 깁슨과 빈스 본이 각각 미래에 불안함을 느끼는 경찰 리지맨, 함께 범죄 세계에 뛰어들게 된 파트너 경찰 안소니 역을 맡아 뜨거운 동료애와 함께 숨 막히는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아포칼립토'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등 긴 세월 동안 변함없는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나온 멜 깁슨은 오로지 그만이 선보일 수 있는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아낌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완벽히 다른 홉스와 쇼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빅매치로, 할리우드 액션 장인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이 주연을 맡아 기대감이 폭주하고 있다. 이전 시리즈에서 적으로 만난 두 사람이 한 팀을 결성한단 설정부터 서로 다른 스타일의 액션과 더불어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의 프로덕션 디자인까지 예고하며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동명의 드라마를 모티브 삼아 제작된 한국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배우들의 조합으로 역대급 팀플레이를 예고했다. 드라마를 통해 사랑받은 마동석, 김상중이 영화에서도 다시금 주연을 맡았다. 여기에 새로운 멤버로 김아중, 장기용이 합류해 유쾌하고 통쾌한 범죄 오락 액션을 예고했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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