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13승+홈런 3방' SK, KIA에 10-1 대승

입력2019년 08월 01일(목) 21:27 최종수정2019년 08월 01일(목) 21:27
김광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K 와이번스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2연패를 탈출했다.

SK는 1일 오후 6시 30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와의 홈경기에서 10-1로 승리했다.

2연패를 끊은 SK는 시즌 68승1무33패를 기록했다. 2연승 행진을 마감한 KIA는 41승1무57패가 됐다.

SK 선발투수 김광현은 7이닝 3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타선에서는 이재원이 2안타 3타점, 정의윤이 2안타(1홈런)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KIA의 선발 홍건희는 3이닝 7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볼넷 7실점으로 부진했다.

선취점은 KIA의 몫이었다. 1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최형우의 적시타로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SK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1회말 1사 1,2루 찬스에서 제이미 로맥의 1타점 2루타와 이재원의 2타점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2사 1루의 계속된 공격 기회에서 후속 정의윤의 투런 홈런을 때려내 5-1로 점수 차를 벌렸다.

SK는 3회말 1사 2루에서 이재원의 1타점 2루타와 정의윤의 1타점 좌전 안타를 묶어 2점 더 쌓았고, 4회말에는 1사 1루 상황에서 한동민의 투런 홈런으로 2점 더 달아났다. SK는 7회 로맥의 솔로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SK는 8회부터 정영일, 신재웅을 마운드에 올려 KIA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경기는 SK의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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