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드벨 6승+김태균 쐐기타' 한화, KT 제압…위닝시리즈 달성

입력2019년 08월 01일(목) 21:43 최종수정2019년 08월 01일(목) 21:43
김태균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한화 이글스가 kt wiz를 제압해 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한화는 1일 오후 6시 30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T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한화는 시즌 37승63패를 기록했다. 반면 2연패에 빠진 KT는 48승1무53패가 됐다.

한화 선발투수 채드벨은 6이닝 4피안타 5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김태균이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KT의 선발 배제성은 5.2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볼넷 3실점(비자책)으로 제 몫을 다했으나, 패전의 멍에를 썼다.

양 팀은 팽팽한 투수전을 펼친 가운데 0-0 균형은 한화가 먼저 깼다.

한화는 6회초 1,3루 득점권 찬스를 잡아 강경학의 1타점 번트안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계속된 2사 2,3루 공격 기회에서 김태균의 2타점 적시타로 점수 차를 벌렸다.

KT는 7회말 대타 김진곤의 우전 적시타로 1점 따라 붙었지만, 어이없는 주루사로 더 이상의 추가점을 올리지 못했다.

한화는 남은 이닝 안영명과 정우람을 마운드에 올려 KT의 타선을 잠재웠다. 경기는 한화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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