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이효리 "지금 활동하면 우린 끝나"…성유리 "시대 잘 타" [TV캡처]

입력2019년 08월 04일(일) 21:35 최종수정2019년 08월 04일(일) 21:35
핑클 / 사진=JTBC 캠핑클럽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캠핑클럽' 핑클이 자신들은 현재 아이돌을 했으면 끝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경주 시내 투어로 4일 차 여행을 진행하는 핑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는 "옛날처럼 활동하라고 하면 하겠냐"며 "지금 연예인들은 힘들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핑클 멤버들은 요즘 아이돌 문화인 개별 '직캠'과 MR제거를 언급하며 힘들었을 거라고 예측했다. 특히 성유리와 이진은 MR제거를 처음 들어봤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이효리는 "어쨌든 우리는 지금 활동했으면 끝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유리는 "우린 끝날 게 너무 많다"며 웃음이 터졌다.

이내 멤버들은 "시대를 잘 탔다. 타이밍이 좋았다"고 정리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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