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옥주현의 비빔라면, 이효리 입맛 살려 "찬물 포인트" [TV캡처]

입력2019년 08월 04일(일) 21:50 최종수정2019년 08월 04일(일) 21:50
옥주현 이효리 / 사진=JTBC 캠핑클럽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캠핑클럽' 옥주현의 비빔 라면이 이효리의 미각을 되찾아줬다.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경주 시내 투어로 4일 차 여행을 진행하는 핑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주현은 배고픈 이진을 위해 비빔 라면을 끓이기로 했다. 물이 끓는 동안 비빔 라면 재료를 준비하던 옥주현은 찬물을 찾았다. 그는 "비빔 라면을 할 때는 찬물이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꽁꽁 언 물만 있을 뿐 다른 물이 없었다. 이에 옥주현은 칼로 물통을 자르는 임기응변을 발휘했다.

이효리는 옥주현에게 "너는 요리를 어디서 배웠냐"고 물었다. 옥주현은 "관심이 있어서 프랑스 요리를 배워보고 싶어서 배웠었다. 하지만 그거는 레스토랑 하는 사람들이 배워야겠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런 자잘한 것들은 엄마한테 배우기도 하고, 하다 보면 재밌다"며 요리에 대한 흥미를 드러냈다.

옥주현은 3분에 딱 맞춰 면을 삶은 뒤 아까 가까스로 살려낸 차가운 물에 면을 헹궜다. 그는 "비빔 냉면은 이게 포인트"라며 쫄깃한 맛을 강조했다.

완성된 비빔 냉면에 삶은 달걀까지 올린 멤버들은 폭풍 흡입을 시작했다. 특히 시중에 유명한 비빔 라면보다 매콤하다는 옥주현이 선택한 비빔 라면은 이효리의 감탄을 이끌었다. 그는 "미각을 되찾았다"며 말없이 두 그릇을 퍼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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