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기획→대성식당"…핑클이 운명을 느끼는 방법(캠핑클럽) [텔리뷰]

입력2019년 08월 04일(일) 23:09 최종수정2019년 08월 04일(일) 23:13
핑클 / 사진=JTBC 캠핑클럽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캠핑클럽' 대성기획과 이름이 같은 식당을 찾아 운명을 느꼈다.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핑클 멤버들의 캠핑 4일 차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핑클은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괜찮은 식당을 찾기는 쉽지 않았고 결국 갓길에 차를 세운 뒤 각자 핸드폰으로 폭풍 검색을 시작했다.

특히 이효리는 상호를 하나하나 언급하며 주도했고, 이진은 하나도 빠짐없이 "나 그거 좋아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묵은지 김치찌개와 도루묵찌개를 파는 식당을 발견했다.

멤버들은 메뉴를 하나하나 확인하며 침을 삼켰다. 그렇게 기대를 품고 찾아간 식당이지만, 이마저도 문들 닫은 상태였다. 그렇게 발길을 돌린 멤버들에 눈에 들어온 건 대성한식이었다. 이에 이효리는 "대성기획?"이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운명이다. 가자"며 즉흥적으로 식당을 선택했다.

대성기획은 핑클이 속해있던 소속사로 당시 SM엔터테인먼트와 쌍벽을 이뤘다. 현재는 DSP미디어로 이름을 바꿨다.

멤버들은 운명처럼 마주한 식당에서 순두부찌개, 낙지볶음, 가자미구이 등으로 차려진 한 상으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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