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민 원더골' 성남, 인천에 1-0 승리

입력2019년 08월 04일(일) 23:14 최종수정2019년 08월 04일(일) 23:28
성남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성남 FC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꺾고 8위자리를 유지했다.

성남은 4일 오후 8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24라운드 인천과의 원정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성남은 8승 6무 10패(승점 30)를 기록하며 8위를 유지했다. 인천은 3승 6무 15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리그 팀 득점 11위 성남, 12위 인천의 맞대결답게 양 팀은 오랜 시간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전반부터 수 차례 골문을 두드렸지만 모두 골문과는 거리가 있는 슈팅뿐이었다.

결국 전반을 0-0으로 마친 양 팀은 후반전에 접어들어 조금 더 공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후반전 초반은 인천이 주도했다. 후반 3분 인천의 무고사가 성남의 골대를 강타하며 성남팬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그러나 후반 15분 성남의 서보민이 페널티박스 왼쪽 측면에서 대포알 같은 왼발 슈팅으로 인천의 골망을 갈랐다. 몰아치는 인천의 공격을 꿋꿋하게 버티던 성남이 오히려 선제골을 넣게 된 것이다.

이후 인천은 명준재와 정훈성을 차례로 투입시키며 동점골을 향한 집념을 보였지만 끝내 성남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경기는 서보민의 원더골에 힘입어 성남이 인천에 1-0으로 승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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