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눈물 섞인 진심에도 시청률 소폭 하락 "자체 최저 기록"

입력2019년 08월 05일(월) 07:23 최종수정2019년 08월 05일(월) 07:23
캠핑클럽 / 사진=JTBC 캠핑클럽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캠핑클럽'이 진심 어린 이야기를 전했지만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3.468%를 기록했다.

1회 4.186%를 기록한 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4%대 시청률을 기록해온 '캠핑클럽'이 처음으로 3%대 시청률을 기록, 자체 최저 시청률을 보인 것.

이날 방송에서는 캠핑 3일차를 맞아 경주 시내 투어를 마치고 캠핑카로 돌아 온 핑클이 하루를 마무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는 "지금 연예인들은 힘들 것 같다. 지금은 사진도 아니고 동영상이다"면서 "우리 천리안 시대 때는 화나면 화도 내고 그랬다"고 떠올렸다. 이진은 "노래 하는 것도 한 명만 집중해서 올리더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요즘은 MR도 제거한다. 그 시대에 했으면 우리는 끝났다. 우리가 우리를 끝냈다. 모든 건 타이밍인 것 같다"면서도 "이 시대에 활동 했으면 연습하고 트레이닝 했을거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효리는 피자를 먹으며 스무살,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각자의 다름을 언급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14.2%, 16.3%, 16.5%, MBC '호구의 연애'는 1.7%, 1.5%를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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