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불 꺼진 강의실, 달콤한 귓속말 나누는 남녀

입력2019년 08월 05일(월) 14:42 최종수정2019년 08월 05일(월) 14:42
사진=영화 애프터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로맨스 블록버스터 '애프터'가 세운 기록들이 눈길을 끈다.

로맨스 블록버스터 '애프터'(감독 제니 게이지)가 놀라운 기록이 담긴 어메이징 레코드 포스터를 5일 공개했다.

'애프터'는 모범생 테사가 반항아 하딘과의 강렬한 첫 만남 이후 모든 게 뒤바뀌는 로맨스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불 꺼진 강의실에서 하딘(히어로 파인즈 티핀)이 테사(조세핀 랭포드)에게 다가와 달콤한 귓속말을 속삭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로맨틱한 장면을 배경으로 전세계 17개국 박스오피스 1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메가 원작 등의 문구가 비주얼만큼이나 '애프터'의 강력한 파워를 실캄케 한다. 또한 왓패드 누적 15억 뷰, 전세계 소설 판매량 1100만, 제작비 대비 월드와이드 수익 400%라는 기록이 담겨 눈길을 끈다.

감독 제니 게이지와 원작자이자 프로듀서로 참여한 안나 토드가 만나 첫 사랑의 진정성을 담아낸 영화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포토그래퍼,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활약한 제니 게이지는 섬세하고 디테일한 자신만의 미적 감각을 이용해 하딘과 테사의 로맨스를 아름답고 달콤하게 그려냈다. 더불어 성공한 덕후이자 세계적인 팬픽션 작가로 등극한 안나 토드는 '애프터'의 프로듀서로 참여해 원작의 상징적인 장면들과 캐릭터의 의상, 촬영장소 등 디테일한 부분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남겼다. 제니 게이지 감독은 "안나 토드는 첫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놀랍게 표현했다. 하딘과 테사의 첫 끌림, 첫사랑 그리고 첫 경험에 대한 완벽하고 진정성 넘치는 영화로 만들고 싶었다"며 제작 의도를 밝혔다.

이처럼 여성 제작진의 눈으로 탄생된 '애프터'는 8월 22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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