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더 무비' 핑크 장갑 마동석x설계자 김상중

입력2019년 08월 05일(월) 14:57 최종수정2019년 08월 05일(월) 14:57
사진=영화 나쁜녀석들 더무비 스틸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4인 4색 나쁜 녀석들의 최강 '케미'가 온다.

범죄 오락 액션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제작 CJ엔터테인먼트)가 캐릭터의 뚜렷한 개성이 담겨 더욱 강력해진 팀플레이를 예고하는 스틸을 5일 공개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으로, 방영 당시 OCN 역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동명의 원작 드라마를 모티브 삼아 제작됐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5년 만에 돌아온 나쁜 녀석들의 원년 멤버 박웅철(마동석)과 오구탁(김상중)의 모습이 반가움을 더한다. 죄수복을 풀어헤친 채 교도소의 중심에 서있는 듯한 박웅철의 모습은 앙증맞은 핑크 장갑으로도 가릴 수 없는 그의 압도적인 위용을 드러내며, 신상정보가 빼곡한 유리 보드 앞에 선 나쁜 녀석들의 설계자 오구탁의 서늘한 표정은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뭉친 특수범죄수사과의 귀환을 실감케 한다.

이번 영화에 새롭게 합류한 캐릭터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손목에 수갑을 차고도 당당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전과 5범의 사기꾼 곽노순(김아중)과 강렬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고유성(장기용)의 모습은 범상치 않는 신입의 등장을 알리는 가운데, 그 뒤로 전복되어 있는 호송차량은 최악의 범죄자들이 사라진 사상 초유의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나쁜 녀석들의 강력한 '케미'가 돋보이는 스틸도 함께 공개되며 이들이 선보일 역대급 팀플레이에 기대를 더한다. 팀의 브레인으로 합류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신개념 검거 작전을 설명하는 곽노순과 이를 황당하게 바라보는 팀원들의 모습은 액션뿐 아니라 유머와 전략까지 장전해 돌아온 나쁜 녀석들의 활약을 예고한다. 이어 본격적인 범죄자 소탕에 나서는 감성사기꾼 곽노순, 독종신입 고유성, 전설의 주먹 박웅철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9월 11일 개봉.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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