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내요, 미스터 리' 이계벽 감독, 유해진→차승원 흥행 바톤 터치

입력2019년 08월 05일(월) 15:06 최종수정2019년 08월 05일(월) 15:06
사진=영화 럭키, 힘을 내요 미스터리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이계벽 감독이 코미디 배우 차승원을 선택했다.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제작 용필름)가 유해진에 이어 차승원을 선택한 이계벽 감독의 흥행 바톤 터치를 5일 소개했다.

700만 관객을 동원한 '럭키'를 통해 신흥 코미디 강자로 떠오른 '럭키' 이계벽 감독이 원조 코미디 강자 차승원과 만난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아이 같은 아빠 철수(차승원)와 어른 같은 딸 샛별(엄채영), 마른하늘에 '딸벼락' 맞은 철수의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다.

앞서 전작 '럭키'를 통해 배우 유해진의 역량을 입증시킨 이계벽 감독이 이번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웃음 보증 수표 차승원과 함께 흥행 바톤터치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코미디 장르에서만 총 1400만 관객을 동원한 배우 차승원이 오랜만에 코미디로 복귀를 알린 작품이다. 차승원은 아이보다 더 아이 같은 순수한 반전 매력을 가진 철수 역으로 분해 전매특허 코미디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럭키'를 통해 냉철한 킬러와 무명 액션 배우를 오가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배우 유해진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던 이계벽 감독이 이번에는 차승원을 통해 어떤 반전 캐릭터를 만들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계벽 감독은 "'럭키'가 미스터리 액션 코미디였다면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인간적인 매력이 더 풍부한 코미디"라며 전작과의 차별화된 지점을 설명했다. 또한 "매 촬영이 다 재미있고 웃길 수밖에 없었다. 웃기지 않으면 무조건 NG이기 때문"이라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아가씨'부터 '독전'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흥행 연타석을 이어가고 있는 제작사 용필름과 이계벽 감독이 '럭키' 이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 높인다. 2019년 추석 개봉.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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