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저블 위트니스' 불륜 연인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남자

입력2019년 08월 05일(월) 16:34 최종수정2019년 08월 05일(월) 16:43
사진=영화 인비저블 위트니스 예고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스페인의 떠오르는 스릴러 거장 오리올 파올로 감독의 '인비저블 게스트'를 리메이크한 영화가 온다.

영화 '인비저블 위트니스'(감독 스테파노 모르디니) 메인 예고편이 5일 공개됐다.

'인비저블 게스트'를 리메이크한 '인비저블 위트니스'는 불륜 연인 라우라를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된 젊은 사업가 아드리노가 3시간 안에 자신의 무죄를 밝히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진실과 직면하게 되는 내용을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인비저블 위트니스'의 메인 예고편은 잘나가는 젊은 사업가 아드리노가 불륜 연인 라우라와 함께 여행을 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완벽했다고 생각했는데 영원히 감출 수는 없더군요"라는 아드리노의 독백이 이어지고, 누군가 어두운 호텔 방안에 나타나 라우라를 살해하자 욕실 바닥에 쓰러진 라우라를 향해 소리치는 아드리노의 모습이 궁금증을 더한다.

무슨 영문인지 모르게 용의자로 누명을 쓰고 경찰에 연행된 아드리노, 바로 그때 승률 100%를 자랑하는 한 여성 변호사가 아드리노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찾아온다. 그러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남은 시간은 단 세시간. 초시계가 돌아가는 모습 속에 아드리노는 이번 사건은 돈을 노린 범행이며 범인이 창문을 통해 빠져나갔다 모든 것이 자신을 범인으로 만들기 위해 꾸민 함정이었다고 변호사에게 진술한다.

"고통 없는 구원은 없어요"라는 변호사의 대사가 이어지면 아드리노와 라우라가 탄 승용차가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장면으로 전환되고 한 남자가 아드리아노를 찾아와 행방불명 된 자신의 아들을 찾으면서 점차 혼란에 빠져든다.

원작 그 이상의 재미를 예고한 '인비저블 위트니스'는 8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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