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666개 악령 부대 사로잡힌 부마자, 알고보니 '신과함께' 꼬마

입력2019년 08월 06일(화) 07:35 최종수정2019년 08월 06일(화) 07:35
사진=영화 사자 스틸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영화 '사자' 속 강렬한 부마자 캐릭터가 눈길을 끈다.

영화 '사자'(감독 김주환·제작 키이스트)가 영화의 시작을 알린 첫 부마자부터 666명의 악령에 씌인 꼬마 부마자까지, 강렬한 열연을 펼친 부마자 3인 배우를 6일 소개했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에는 3명의 부마자가 차례로 등장하며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먼저 안신부를 만나기 위해 용후가 찾은 성당에서 등장한 첫 번째 부마자 사내는 동물과 같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안신부와 최신부를 위협하며 소름끼치는 열연을 펼쳤다. 그 정체는 배우 이승희다. 이승희는 배역을 위해 혹독한 체중 감량을 강행하며 한층 섬뜩한 존재감을 완성했다고.

이어 용후와 안신부가 함께 마주하는 두 번째 부마자 수진은 구마 과정 중에서 쉽게 실체를 드러내지 않는 모습으로 관객을 속인 인물이다. 특히 염력을 이용해 상대방을 제압하는 수진은 '곤지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박지현이 연기했다.

마지막으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후 지신의 유혹으로 부마자가 된 호석은 폭발적 열연으로 스크린을 압도했다. 드라마 '도깨비',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는 정지훈은 '사자'에서 666개의 악령 부대에 사로잡힌 호석 역을 놀라운 연기력으로 완성했다.

이처럼 강력한 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신선한 이야기와 새로운 소재, 차별화된 액션과 볼거리에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합이 더해진 영화 '사자'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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