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자밀 워니·애런 헤인즈 영입…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

입력2019년 08월 06일(화) 10:35 최종수정2019년 08월 06일(화) 10:35
헤인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가 2019-2020시즌을 함께 할 외국인 선수를 결정했다.

SK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밀 워니(Jameel Warney, 25세, 200cm, 115kg)와 애런 헤인즈(Aaron Haynes, 38세, 200cm, 90kg) 등 2명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처음으로 KBL에 진출하는 워니는 미국 스토니 브룩 대학을 졸업하고 NBA 댈라스 매버릭스와 G리그 텍사스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G리그에서는 2017-2018시즌 베스트 5와 올해의 센터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에는 미국 국가대표로 월드컵 아메리카 예선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또한 워니는 강력한 몸싸움과 투지, 안정적인 득점력 등을 갖춰 SK나이츠의 골밑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

헤인즈는 말이 필요 없는 KBL의 레전드 선수로 역대 통산 외국인선수 최다 득점과 최다 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9-2020시즌에 SK나이츠와 재계약을 맺으면서 KBL에서 12번째 시즌을 맞이 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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