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심판 향해 욕설' 박동원에 제재금 200만 원 부과

입력2019년 08월 06일(화) 15:53 최종수정2019년 08월 06일(화) 15:58
박동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심판에게 욕설을 하고 퇴장을 당한 박동원(키움 히어로즈)에게 제재금 200만 원이 부과됐다.

KBO(총재 정운찬)는 오늘(6일) 오전 11시 KBO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박동원의 퇴장 건에 대해 심의했다.

박동원은 지난 1일 잠실 키움-LG전에서 심판의 볼 판정에 욕설로 불만을 표시해 퇴장 당한 뒤 라커룸으로 가는 도중 구장에 비치된 기물을 발로 차는 등의 행위를 했다.

상벌위원회는 박동원에게 KBO 리그규정 벌칙내규 <감독∙코치∙선수> 3항 및 <기타> 2항에 의거해 제재금 200만 원을 부과했다.

상벌위원회는 해당 선수가 경기장 내에서 과도한 언행으로 야구팬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리그 이미지를 훼손시켰다는 점을 들어 이 같이 제재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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