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0일 KIA전 '어썸데이' 지정…다양한 이벤트 실시

입력2019년 08월 07일(수) 18:17 최종수정2019년 08월 07일(수) 18:17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오는 10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어썸데이(Awesome Day)'로 지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올해 두 번째 진행하는 이번 어썸데이의 테마는 '퍼스트팀데이'이다. 먼저 원정응원석을 제외한 당일 예매자 전원에게 퍼스트팀 기념구를 증정한다. 기념구에는 KBO 팀 최초 '2만2000타점', '4만3000안타','6만6000루타' 등 삼성 라이온즈가 최초로 기록한 역사적인 기록이 새겨진다.

선수단은 '1982 올드유니폼'을 착용한다. 1982년 창단한 원년 구단으로서 최로로 각종 기록을 달성한 것을 기념하는 의미다. 경기 전에는 이학주, 김동엽, 러프가 각 70명의 팬들과 함께 선수 사인회를 진행한다. 경기 후에는 스프링클러와 물대포가 설치된 그라운드를 산책하는 '워터 그라운드' 행사도 갖는다.

이날 행사를 맞아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시구를 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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