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 상당" 양현석, 호텔 카지노 VIP룸서 불법 도박 정황 의혹 가중

입력2019년 08월 08일(목) 17:52 최종수정2019년 08월 08일(목) 18:10
양현석 불법 도박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해외 원정 도박 혐의와 관련해 라스베가스 카지노 VIP룸을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8일 디스패치는 양현석이 라스베가스 M호텔 카지노 VIP룸을 이용해 13억 상당의 무등록 외국환 거래를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현석은 미국에서 달러를 빌려 고액 바카라를 즐겼다고. 돈을 따면 다시 돌려주고 잃으면 한국에서 갚는 방식을 이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또한 익명의 제보자는 "도박 자금을 들고 갈 필요가 없다. 현지에서 달러를 빌리고 한국에서 원화로 갚으면 된다"면서 "양현석은 주로 '손 거래'를 했다"면서 "양현석 측근이 환치기상에게 돈을 직접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현재 금융정보분석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하고 증거를 수집 중"이라고 밝혔다.

양현석은 앞서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 접대 했다는 혐의로 현재 입건됐다. 뿐만 아니라 양현석은 소속 가수 비아이와 탑의 마약 투약 은폐 및 경찰 유착, 탈세 혐의, 특혜 대출 의혹 논란을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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