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해외 원정도박 의혹→경찰 내사 착수…YG 주가 또 하락

입력2019년 08월 09일(금) 09:35 최종수정2019년 08월 09일(금) 09:35
양현석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대표에 관해 성매매 알선 혐의에 이어 해외 원정도박 의혹이 추가되면서 회사 주가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 30분 기준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일 대비 1500원(5.77%) 하락한 2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양현석 전 대표의 해외 원정 도박 논란의 여파로 보인다. 전날 한 매체는 "양 전 대표가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13억 원 상당의 무등록 외국환 거래, 일명 '환치기'를 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양 전 대표가 해외에서 '원정 도박'을 했다는 첩보를 전날 경찰청으로부터 받아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양 전 대표는 2014년9월 서울 강남의 한 한정식 식당에서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로우 등 외국 부호들에게 성접대를 하고, 다음 달 유럽 원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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