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승리 뿐' 경남FC, 성남 홈경기 필승 꿈꾼다

입력2019년 08월 10일(토) 10:42 최종수정2019년 08월 10일(토) 10:58
쿠니모토 / 사진=경남FC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경남FC가 성남FC를 홈으로 불러들여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경남은 10일 오후 7시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성남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19 2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양 팀은 올 시즌 개막전과 지난 16라운드에서 두 차례 만난 바 있다. 첫 맞대결은 경남의 2-1 승리, 두 번째 승부에서는 1-1로 비겼다. 올 시즌 상대전적은 경남이 앞선다. 양 팀의 최근 10경기 상대전적 또한 5승3무2패로 경남이 우세하다.

리그 20경기 째 승리가 없는 경남은 그 어느 팀보다 승리가 절실하다. 여름 보강으로 제리치와 오스만을 영입한 경남은 외인 구성 변화를 통해 후반기 반등을 노리고 있다.

이미 K리그 경험이 있는 제리치는 경남에 빠르게 적응하며 이적 후 3경기 출전해 2골을 기록하고 있다. 오스만은 지난 상주 상무전 교체 출전으로 경남에서 데뷔전을 마쳤다. 새로 합류한 두 선수와 기존 선수들과의 조화가 얼마나 빠르게 이루어지느냐가 후반기 반등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승점 3점이 절실한 경남에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지난 경기에서 경고를 받은 경남의 이광선이 경고누적으로 이번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광선의 출전이 불가함에 따라 경남의 수비라인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광선은 경기 당일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경남은 무더운 여름 창원축구센터를 방문할 홈 팬들을 위해 '경남FC 워터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경기 당일 장내외에는 더위를 피하기 위한 워터풀, 워터 캐논 등 설치와 함께 각종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또한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겨풀 DJ를 초청해 여름음악&EDM 파티를 진행한다.

더불어 경남은 고성군과 함께 '고성군 데이'를 개최한다. 고성군은 장외에 고성군 농·특산물 홍보 및 특판 행사를 위한 '공룡나라 쇼핑몰' 부스를 운영하며, 경기를 찾은 경남 팬들을 위해 고성군 특산품 세트를 경품으로 지원한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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