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8월, K리그와 바캉스를 동시에 즐기는 '축캉스' 가자

입력2019년 08월 10일(토) 11:01 최종수정2019년 08월 10일(토) 11:11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아직 휴가계획을 못 세웠다면, 이번 주말 K리그 경기장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K리그는 축구도 보고 여름을 테마로 한 각종 페스티벌까지 즐기는 '축캉스'로 휴가철 축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1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를 상대하는 부천FC1995은 경기장 부근 잔디관장에서 수중축구, 물풍선 대전 그리고 슬라이드 수영장이 있는 워터파크를 개장한다. 더불어 더위를 식혀줄 '골바람을 부르는 부채'가 선착순 2000명에게 제공된다.

11일 전북 현대와 홈경기를 갖는 포항 스틸러스는 '쿨 썸머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무더위를 날려버릴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얼음판에서 오래 버티기, 워터풀 림보 대결, 물풍선 터트리기, 아이스크림 빨리 먹기 등 이름만 들어도 시원해지는 즐길 거리와 함께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그 외에도 1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워터 페스티벌', 11일에는 울산 현대의 '버블 & 워터 페스티벌'과 FC서울의 '쿨 썸머 워터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오는 12일 월요일 밤 서울 이랜드는 '음악과 함께하는 불꽃놀이'를 시연해 먼데이 나이트 풋볼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8월 한 달 동안 만나볼 수 있는 '축캉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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