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첫 주연작 '빛나는 로맨스', 이후 일 안 하고 싶었어"(캠핑클럽)

입력2019년 08월 12일(월) 06:47 최종수정2019년 08월 12일(월) 06:47
이진 / 사진=JTBC 캠핑클럽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캠핑클럽'에서 이진이 첫 드라마 주연을 맡았을 당시 힘들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캠핑 5일 차를 보내는 핑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진과 이효리는 모닝 티타임을 가졌다. 두 사람은 아침바다를 배경으로 마주 앉아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효리는 이진에게 "사랑 하나 믿고 미국으로 간 게 대단하다"며 그의 뉴욕 생활을 물었다. 이진은 "가고 나서 6개월은 정말 신나게 놀았다. 하지만 6개월 지나니까 현실이라는 게 실감이 나더라. 가족 생각도 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이효리는 "일은 하고 싶지 않았냐"고 궁금해했다. 이진은 "일은 안 하고 싶었다"며 다소 단호한 대답을 내놔 이효리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진은 "마지막에 했던 작품이 너무 힘들었다"며 "당시에 일일드라마 주인공을 했었는데, 그게 너무 힘들었다. 촬영하고 집에 가서 매일 울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2013년 이진은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에서 오빛나 역을 맡았던 바 있다.

이어 이진은 첫 드라마 주연에 대한 부담감이 컸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핑클 때보다 더 힘들었다. 그래서 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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