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이진X이효리, 속내 털어놓자 시청률 '훌쩍'

입력2019년 08월 12일(월) 09:34 최종수정2019년 08월 12일(월) 09:34
캠핑클럽 이진 이효리 / 사진=JTB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캠핑클럽'의 시청률이 급등했다. 그룹 핑클 출신 이효리와 이진이 털어놓은 속마음에 시청자의 이목이 쏠린 것이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 5회는 4.081%(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4회 방송분 3.468%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

4회에 처음으로 3%대로 떨어졌던 '캠핑클럽'의 시청률 반등을 이끈 장본인은 바로 이효리와 이진.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 담소를 나눴다.

먼저 이효리는 쪽방 살이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핑클로 데뷔한 후에도 1~2년간 집안 사정이 어려워 작은 주택에서 살았다고. 이진은 "우리 매일 그 집 앞으로 언니를 태우러 갔었다. 나는 그 집 자체가 언니네 집인 줄 알았다. 지금 알았다"며 "그 집으로 들어가는 언니의 뒷모습을 본 적이 없다. 지금 알게 된 사실이 너무 많다"고 전했다.

이진은 지난 2016년 6살 연상의 남편과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미국 뉴욕에서 신혼 생활을 하고 있다. 이진의 남편은 미국 금융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그의 미국행은 남편에 대한 사랑 때문이었다고.

이진은 "처음 6개월은 신나고 재미있게 놀았다. 미국에서 걸어 다니기만 해도 좋았는데 6개월 지나니까 가족이 생각나더라"라며 한국에 잠깐씩 들어올 때마다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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