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스크린으로, 더욱 확장된 '나쁜녀석들: 더 무비' 포인트 셋

입력2019년 08월 12일(월) 10:56 최종수정2019년 08월 12일(월) 10:56
사진=영화 나쁜녀석들 더무비 스틸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TV에서 스크린으로 스케일 확장한 '나쁜 녀석들'의 업그레이드 포인트가 눈길을 끈다.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모티브로 삼아 제작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제작 CJ엔터테인먼트)가 이번 작품의 특별한 업그레이드 포인트 BIG3를 12일 전격 공개했다.

강력 범죄를 저지른 이들이 더 나쁜 악을 소탕한다는 파격적인 소재와 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은 지난 2014년 방영 당시 OCN 역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장르 드라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작품이다. 더욱 경쾌하고 통쾌해진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영화다.

원작이 색다른 컨셉의 강력한 범죄 스릴러로 방영 당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았다면, 스크린을 배경으로 새롭게 탄생한 이번 작품은 남녀노소 모두를 공략할 경쾌한 범죄 오락 액션으로 거듭났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기존의 세계관은 유지하면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유머와 액션, 개성 강한 캐릭터의 조화까지 예고됐다. 손용호 감독은 "더욱 통쾌하고 재미있는 방향으로 영화를 찍으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던 박웅철(마동석), 오구탁(김상중) 그리고 팀의 새로운 브레인으로 합류한 곽노순(김아중), 전직 형사 출신 고유성(장기용)의 새로운 조합은 벌써부터 강렬 '케미'를 예고한다. 과거 서울을 평정했던 전설의 주먹 박웅철과 나쁜 녀석들을 불러 모으는 설계자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던 오구탁은 이번 영화에서도 팀의 든든한 중심을 잡는다. 여기에 감성사기꾼 곽노순은 전과 5범이라는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인물로, 팀의 젊은 에너지를 담당하는 독종신입 고유성과 함께 나쁜 녀석들에 합류해 색다른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를 두고 김상중은 "기존 캐릭터와 새로운 캐릭터가 섞여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들이 굉장히 재미있을 것"이라며 영화의 관전 포인트를 전하기도 했다.

실제 마동석과 김상중은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영화화를 바랐던 이유로 더욱 강력한 액션과 스케일을 꼽았다. 이를 실현하고자 했던 손용호 감독은 더욱 넓어진 화면의 강점을 적극 활용하며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영화적 즐거움을 배가할 액션과 스케일 확장에 중점을 뒀다. 나쁜 녀석들을 다시 모이게 한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은 최악의 범죄자들이 전국 곳곳으로 흩어지는 국면으로 접어들고, 이 사건을 더욱 현장감 넘치게 담아내기 위해 2주 동안 실제 도로에서 촬영된 호송차량 전복 장면을 비롯해 제작진의 남다른 도전정신으로 액션 장면들이 완성됐다. 특히 탈주범들을 차례로 검거하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다채로운 액션은 원작에서는 미처 담아내지 못한 스케일을 예고한다. 9월 11일 개봉 예정.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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