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측 "KBS2 새 드라마 '99억의 여자' 출연 검토 중" [공식입장]

입력2019년 08월 12일(월) 13:49 최종수정2019년 08월 12일(월) 14:14
조여정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우 조여정이 흥행 여세를 몰아 드라마로 복귀할까.

12일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조여정이 KBS2 새 드라마 '99억의 여자' 출연을 제의 받고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찰 99억을 움켜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화랑' '오 마이 금비' '장영실'을 연출한 김영조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조여정은 극 중 현극 99억의 열쇠를 쥔 주인공 정서연 역을 제의 받았다.

이에 영화 '기생충'으로 천만 영화 배우 수식어를 받은 조여정이 안방극장으로 컴백하게 될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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