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1도움' 이재성, DFB 포칼 1라운드 6-0 대승 일조

입력2019년 08월 12일(월) 14:48 최종수정2019년 08월 12일(월) 15:19
이재성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이 팀 대승에 앞장섰다.

이재성은 11일(한국시각) 독일 라인란트팔트주 베른카스텔-비틸리히의 잘름탈슈타디온에서 열린 DFB 포칼 1라운드(64강) FSV 잘름로어(6부리그)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오른쪽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이재성은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재성은 1-0으로 앞선 후반 10분 데이비드 아탕가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리그 두 경기를 포함해 세 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재성은 후반 18분에는 아탕가의 골을 도우며 이날만 2개의 공격포인트를 쌓았다.

4-0으로 앞선 후반 23분 이재성은 핀 포라트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미카나 바쿠의 해트트릭, 아탕가의 1골 3도움, 이재성의 1골 1도움, 포라트의 1골에 힘입은 홀슈타인 킬은 잘름로어에 6-0 대승을 거두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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