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네이마르 팔기로 결정했다…쿠티뉴와 맞바꾸기로

입력2019년 08월 12일(월) 15:36 최종수정2019년 08월 12일(월) 16:39
네이마르 / 사진=Gettyimga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망)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프랑스 매체 RMC스포츠는 12일(한국시각) "며칠 전 바르셀로나와 파리생제르망(PSG) 사이의 미팅이 있었다"며 "두 팀의 협상은 꽤 진전됐고 다음 주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PSG를 벗어나기 위해 필사적이다. 프랑스 리그의 수준이 자신의 레벨과 맞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가 PSG를 떠나 가고 싶은 곳은 친정팀 바르셀로나다.

그러나 PSG는 2억2천만 파운드(3200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이적료를 요구했고 바르셀로나는 금액을 맞출 수 없어 발만 동동 굴렀다.

하지만 이적시장 마감을 20여일 앞두고 반전이 일어났다. PSG가 바르셀로나의 필리페 쿠티뉴에 관심을 가지며 네이마르와 맞바꾸기로 한 것이다.

매체는 "PSG는 이제 쿠티뉴와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며 "바르셀로나는 이 거래가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PSG는 12일 님 올랭피크와의 리그앙 개막전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이적설의 주인공 네이마르는 결장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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