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아나운서 "배성재와 손절? 농담일 뿐"(컬투쇼)

입력2019년 08월 12일(월) 15:44 최종수정2019년 08월 12일(월) 15:48
조정식 아나운서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조정식 아나운서가 배성재 아나운서와 손절했다고 농담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아나운서 조정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문세윤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정식은 "예전에는 배성재를 잘 따랐다. 그를 위한 헌정곡도 낼 정도였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최근에는 손절했다. 때문에 헌정곡도 부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뉴스 진행도 안 한 지 오래됐다. 보도국과도 손절한 지 오래 됐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한 청취자는 "지금 조정식이 배성재를 손절했다는 기사가 나갔다"고 전했다. 이에 조정식은 "농담이다"라고 해명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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