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8세 딸, 지친 싱글대디를 빛나게 하는 존재 [TV캡처]

입력2019년 08월 13일(화) 08:07 최종수정2019년 08월 13일(화) 08:07
인간극장 /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인간극장' 빛나가 지친 아빠를 꼭 끌어 안았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아빠하고 나하고' 편이 방송됐다. 홀로 딸을 키우는 아빠 강위(36)와 기특한 딸 강빛나(8) 부녀의 이야기그 그려졌다.

이날 강위는 실수연발, 장사할 빵 반죽을 잘못만들어서 판매를 중단했다. 그는 풀이 죽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쇼파에 누워 지쳐있던 그는 딸에게 "아빠, 오늘 정말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딸은 "뭐 때문에"라며 걱정했다.

이에 아빠는 "빛나는 아빠 빵 맛이 어때"라고 되물었고, 딸은 "맛있어"라며 응원했다. 그러자 아빠는 오늘 있었던 일을 말하며 "위로 좀 해줘"라고 부탁했다.

어린 딸은 "무슨 말을 해줘야하는 거지"라며 의아한 표정을 지었고, 아빠는 그런 딸을 꼭 껴안았다. 이후 딸은 아빠를 위한 바이올린 연주회를 열었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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