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시메오네 감독 "펠릭스, 배우려는 열망 최고"

입력2019년 08월 13일(화) 11:15 최종수정2019년 08월 13일(화) 11:46
시메오네 / 사진=Gettyimga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새로운 이적생 주앙 펠릭스를 칭찬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13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골닷컴을 통해 "펠릭스는 많은 능력을 가졌다"며 "그중에서도 배우려는 열망이 최고일 것"이라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펠릭스를 1억2600만 유로(1266억 원)에 영입했다. 기존 공격수이자 에이스였던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로 이적함에 따라 새로운 공격수로 펠릭스를 낙점했다.

펠리스는 포르투갈 선수로서 2018년 벤피카에 입단했다. 벤피카에서 데뷔하자마자 정확한 양발 슈팅, 왕성한 활동량, 센스 있는 패스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제2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도라는 평가를 받으며 포르투갈 국가대표에 뽑히기도 했다.

이러한 활약 속에 아틀레티코의 합류한 펠릭스는 지난 11일 유벤투스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호날두를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시메오네는 "그는 늘 배우고 싶어 한다. 그래서 적응이 빠르다"며 "타고난 재능이 워낙 탁월하고 훈련장에서는 더욱 특별한 선수이다. 나는 그를 집에 보내지 않을 것"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틀레티코는 오는 19일 헤타페를 상대로 2019-20 시즌 라리가 개막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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