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로브렌과 개인 합의 마쳐…연봉 300만 유로

입력2019년 08월 13일(화) 13:08 최종수정2019년 08월 13일(화) 14:03
로브렌 / 사진=Gettyimga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AS 로마가 리버풀의 수비수 데얀 로브렌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스카이이탈리아는 13일(한국시각) "로마와 로브렌이 개인 합의를 마쳤다"며 "연봉은 300만 유로(40억 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로브렌은 2013-14시즌 사우스햄튼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였고 2014년 여름 리버풀에 입단했다. 입단 초기 로브렌은 팬들에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그는 어이없는 수비 실수를 연달아 저지르며 점차 팬들의 신뢰를 잃었다.

2018년 1월, 리버풀이 버질 반 다이크를 영입하면서 로브렌은 완전히 설자리를 잃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브렌은 팀을 떠나지 않고 지금까지 남아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로마가 러브콜을 보냈다. 로마는 중앙 수비수 보강을 바라고 있다. 유벤투스의 다니엘레 루가니도 후보에 있으나 좀 더 경험이 많은 로브렌이 로마의 1순위 목표다.

매체는 "로마는 루가니보다 현재 로브렌에 집중하고 있다"며 "로브렌은 리버풀과의 동행이 끝났다고 생각하며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리버풀은 로브렌의 이적료로 2000만 유로(272억 원)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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