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스피드+비거리 늘린 TS 하이브리드 신제품 2종 출시

입력2019년 08월 13일(화) 14:43 최종수정2019년 08월 13일(화) 15:09
TS 하이브리드 / 사진=타이틀리스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하이브리드 사용률 1위를 기록 중인 타이틀리스트가 신제품 'TS 하이브리드' 2종(TS2, TS3)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 TS 하이브리드는 TS2와 TS3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페어웨이 우드와 비슷한 외관의 TS2는 높은 탄도와 높은 관용성으로 편안하게 긴 비거리를 경험할 수 있으며 쓸어치는 타입의 골퍼에게 적합하다. TS3는 아이언과 같은 컴팩트한 헤드 디자인으로 중간 탄도로 정확한 거리, 아이언과 유사한 정교한 컨트롤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찍어치는 타입의 골퍼에게 유용하다.

새롭게 선보이는 TS 하이브리드에는 지난해 먼저 출시된 TS 드라이버와 우드에 적용된 '타이틀리스트 스피드 섀시(Titleist Speed Chassis)'가 최적화돼 적용됐다. '타이틀리스트 스피드 섀시(Titleist Speed Chassis)'는 극대화된 볼 스피드로 긴 비거리를 선물한다.

TS 하이브리드에 적용된 스피드 섀시 기술은 크게 2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먼저, 더 얇아지고 더 빨라진 페이스다. 타이틀리스트 하이브리드 역사상 가장 얇은 페이스의 TS 하이브리드는 이전 818 하이브리드보다 페이스 두께가 16%나 얇아졌다. 페이스가 얇아지면서 더 빠른 볼 스피드를 만들고, 동시에 더 향상된 관용성을 제공해준다.

10% 향상된 MOI 무게 배분 또한 더욱 최적화 됐다. 더욱 낮은 무게중심을 위해 크라운과 페이스의 두께를 조절, 더 높은 론치각과 낮은 스핀을 구현해냈다. 이전 모델인 818 하이브리드와 비교해 10% 향상된 MOI로 더욱 파워풀한 스피드와 안정성을 경험할 수 있다.

그 밖에 TS 하이브리드에는 타이틀리스트만의 독자적인 피팅 시스템인 슈어핏(SureFit) 호젤이 계속해서 적용된다. 16개 조합의 로프트와 라이 셋팅으로 골퍼의 상황에 맞게 정밀한 셀프 피팅이 가능하다.

한편 타이틀리스트는 TS 하이브리드의 공식 출시에 앞서 신제품 클럽을 경험할 수 있는 '타이틀리스트 피팅 로드 트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2일부터 29일까지, 서울/경기 지역 주요 연습장 10곳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TS 하이브리드 뿐 아니라 하이브리드와 함께 출시되는 신제품 T-시리즈 아이언, 620 CB/MB 아이언까지 신제품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는 피팅 행사다. 100%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타이틀리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 TS 하이브리드 2종(TS2, TS3)은 오는 8월30일 전세계 동시 출시되며, 전국 타이틀리스트 클럽 대리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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