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 불만' 울산 김도훈 감독, 상벌위 회부

입력2019년 08월 13일(화) 16:37 최종수정2019년 08월 13일(화) 16:55
김도훈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주심 판정에 불만을 품고 항의해 퇴장을 당했던 울산 현대 김도훈 감독이 상벌위원회에 회부된다.

1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도훈 감독과 김범수 골키퍼 코치를 대상으로 14일 상벌위원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도훈 감독은 지난 1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5라운드 대구FC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14분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을 거쳐 윤영선의 핸드볼 파울이 선언되자 거친 항의로 퇴장 당했다.

당시 퇴장으로 김도훈 감독은 두 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당해 16일 전북 현대 원정과 24일 상주 상무와의 홈경기에서 벤치를 지킬 수 없게 됐다.

연맹은 "김도훈 감독의 항의로 경기 시간이 5분 이상 지연됐고, 항의 방식도 거칠어 상벌위를 통해 추가 징계를 논의한다"면서 "또한 울산 관중이 심판을 향해 물병을 던진 것에 대해서도 별도의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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