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음주운전' 스펜서 감독, 70경기 출장 정지 및 제재금 500만원 징계

입력2019년 08월 13일(화) 17:38 최종수정2019년 08월 13일(화) 17:38
사진=KBO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KBO는 13일 오후 3시 30분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키움 히어로즈 쉐인 스펜서 퓨처스 감독에 대해 심의했다.

상벌위원회는 지난 8월4일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 스펜서 감독에게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의거해 70경기 출장 정지 및 제재금 500만 원, 봉사활동 80시간을 부과했다.

KBO는 "스펜서 감독은 음주 운전에 의한 단순 적발이었으나, 조사 과정 중 국제면허 유효기간이 만료된 무면허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돼 가중 처벌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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