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싱글 대디→막내 아들 "母 앞에서는 아기" [TV캡처]

입력2019년 08월 14일(수) 08:16 최종수정2019년 08월 14일(수) 08:16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인간극장' 강위 씨가 듬직한 싱글 대디에서 막내 아들로 변신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아빠하고 나하고' 편이 방송됐다. 홀로 딸을 키우는 아빠 강위(36)와 기특한 딸 강빛나(8) 부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강위 씨는 어머니가 있는 청주로 향했다. 그는 "장사도 안되고 다음 달 지출할 게 있는데 그게 안 맞춰지고, 또 너무 힘들거나 아프거나 그럴 때 엄마한테 가서 기대고 싶어서 간다. 엄마가 보고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강위 씨는 어머니에게 오자마자 드러누웠다. 어머니는 "엄마한테만 오면 아직도 가슴 만지고 그런 처지"라며 "여기서 아기인데 거기에서 아빠 노릇 하고 사는 게 기특하고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만 오면 180도 달라진다"고 했고, 강위 씨는 "자주 안 오는 이유도 그거다. 여기 오면 열심히 안 살 것 같다. 나태해지고 엄마가 다 해결해 줄 것 같다는 느낌이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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