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서한솔,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차세대 LPBA 스타

입력2019년 08월 14일(수) 10:03 최종수정2019년 08월 14일(수) 11:20
서한솔 / 사진=PBA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여자프로당구(LPBA)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른 서한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서한솔은 지난달 2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19-2020 신한금융투자 LPBA 챔피언십 2차 투어 결승전에서 임정숙에게 세트스코어 0-3(4-11 7-11 10-11)로 졌다.

서한솔은 임정숙에게 우승 트로피를 내줬지만, 인기만큼은 단연 최고였다. 큐를 잡은지 5년 차에 접어든 서한솔은 아직 우승 경험이 없지만, 가파른 성장세와 빼어난 미모까지 겸비해 많은 삼촌 팬들의 인기를 샀다.

1997년생으로 만 22세인 서한솔은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처음 큐를 잡았다. 이후 2017년 20살의 나이에 대한당구연맹에 정식 선수로 등록했다. 서한솔은 지난 4월 12일 열린 2019 인제오미자배 3쿠션 페스티벌에서 여자부 결승전에 진출하며 이름을 알렸다. 결승전에서 김민아에게 패했지만, 제2의 차유람 탄생을 예고했다.

PBA 초대 챔피언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가 롤모델이라는 서한솔이 그의 목표처럼 프로선수로 꾸준한 활약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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