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첫 휴가? 무계획, 시간 날리는 느낌 들 때도"

입력2019년 08월 14일(수) 10:00 최종수정2019년 08월 14일(수) 10:13
방탄소년단 휴가 지민 / 사진=브이라이브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데뷔 후 첫 공식 휴가를 언급했다.

지민은 12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지민은 휴가 계획을 묻는 팬들에게 "휴가 계획은 아직 없다. 큰일이다. 항상 혼자 있게 되면 할 게 없어지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의미 없이 시간을 보낼 때가 많았다"면서 "노래도 불러보고, 연습도 하고, 돌아다니다가 냉장고 문을 열어보면 하루 시간이 다 간다. 소파에 누워 있고 핸드폰을 만지다 보면 시간이 간다. 뭘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민은 "푹 쉬는 것도 휴가라고 생각한다. 휴가가 길어지면 저와 RM은 힘들어했다. 되게 실수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그냥 쉬고 있으면 시간을 날리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우리는 휴가가 길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나눈 적도 있다. 그런 만큼 이번 휴가는 잘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11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 장기 휴가를 가질 예정이다. 멤버들은 휴가 기간 동안 각자의 방식으로 휴식을 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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