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2: 독수리 왕국의 침공' 화려한 LA 프리미어 현장

입력2019년 08월 14일(수) 10:32 최종수정2019년 08월 14일(수) 10:32
사진=영화 앵그리버드2 스틸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영화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이 LA에 떴다.

영화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감독 서럽 밴 오먼)이 북미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LA 프리미어 현장 사진을 14일 공개했다.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은 지난 8월 10일(현지시각) LA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8월 14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개성 넘치는 주인공 캐릭터를 연기한 조시 게드, 레이첼 블룸, 레슬리 존스, 스털링 K. 브라운, 브루클린 프린스 등 할리우드 스타 배우들과 더빙에 참여한 미국 유튜버 스타들이 총출동한 것은 물론 연출을 맡은 서럽 밴 오먼 감독, 시리즈를 이끈 존 코헨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이글랜드의 예민 보스 제타를 연기한 레슬리 존스는 제타의 보랏빛 깃털을 연상케 하는 드레스를 입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솜사탕 같은 분홍빛 깃털이 사랑스러운 용감한 아기새 조이의 목소리를 연기한 브루클린 프린스 또한 핑크빛 꽃잎이 가득 달린 드레스로 특유의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파란 아기새 더빙을 맡은 미국의 초통령 유튜버 조조 시와는 마치 무대의상처럼 화려한 하늘색 깃털 의상과 얼굴을 과감히 덮은 메이크업으로 구독자 천만에 달하는 스타 유튜버다운 모습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처럼 여름 바캉스를 연상케 하는 축제 분위기 속에 성료한 LA 프리미어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웃음으로 무장한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에 달하게 했다. 해외 언론 매체들 또한 "유쾌한 유머와 스토리텔링, 화려한 비주얼이 잘 어우러진 영화"(VARIETY), "감독 특유의 미친 듯이 웃긴 유머가 어른, 아이 모두를 사로잡는다"(THE WRAP) 등 극찬 리뷰를 쏟아내고 있다.

이번 작품은 전편에선 앙숙이었던 버드와 피그들이 힘을 합쳐 공공의 적 제타의 위협을 저지하는 스토리로,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라도 각자의 힘을 모으면 어떠한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선사해 아이들은 물론 부모 관객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관객들의 '떼창' 본능을 깨우는 OST 또한 볼거리다. 아이들이 사랑하는 친숙한 인기 동요부터 부모 세대들을 취향 저격하는 추억의 팝송들까지 귀에 익숙한 명곡들이 적재적소에 등장하는 흥폭발 플레이리스트는 극의 몰입도를 더하며 극장 바캉스 영화로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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