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해외 45개국 선판매 쾌거 "가족 공포, 콘텐츠 경쟁력 높아"

입력2019년 08월 14일(수) 11:53 최종수정2019년 08월 14일(수) 11:53
사진=영화 변신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영화 '변신'이 개봉 전부터 뜨거운 해외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 '변신'(감독 김홍선·제작 다나크리에이티브)이 아시아&남미 45개국 선판매를 기록했다고 14일 알렸다.

영화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다.

'변신'은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총 아시아와 남아메리카의 주요 45개국에 선판매 됐다.

콘텐츠판다 해외배급팀 측은 "'변신'이 사람의 모습으로 변하는 악마라는 공포 소재, 가족 공포라는 점에서 해외 바이어들 사이에서 콘텐츠 경쟁력을 높게 산 것 같다"고 의견을 전했다.

전대미문의 스토리 컨셉과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로 꽉 채운 영화로 호평 받고 있는 '변신'은 해외 선판매 소식과 함께 해외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에는 배성우의 강렬한 모습이 담겼다. '변신'은 8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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