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 바디' 아름답고 묘한 색감의 한강, 그리고 최희서

입력2019년 08월 14일(수) 12:09 최종수정2019년 08월 14일(수) 12:09
사진=영화 아워바디 스틸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배우 최희서의 탁월한 감정 연기가 눈길을 끈다.

영화 '아워 바디'(감독 한가람·제작 한국영화아카데미)가 최희서의 포스터 촬영 현장 컷을 14일 공개했다.

'아워 바디'는 불확실한 미래에 지친 청춘 자영이 달리는 여자 현주를 우연히 만나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는 이야기를 남다른 감성으로 접근한 영화다.

영화 '박열'로 각종 신인상을 휩쓴 배우 최희서가 주인공 자영 역을 맡았다.

최근 독립영화와 각종 드라마 포스터 촬영에서 활약해온 이승희 포토그래퍼와 디자인 스튜디오 길티플레져가 협업한 '아워 바디'의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는 최희서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빛을 발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에서는 삶의 변화를 맞이하는 청춘 자영이 삶의 무게에 고민하는 모습부터 멈추고 싶은 순간 달리기 시작할 의지가 담긴 모습까지 미묘한 감정을 찰나의 순간에 몰입해 표현하는 최희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이번 포스터 촬영에서는 달리는 청춘의 변화를, 해가 질 무렵 아름답고 묘한 색감의 한강을 배경으로 섬세하게 포착하고 있다. 9월 개봉 예정.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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