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통언, 토트넘 잔류 원한다…관건은 계약기간

입력2019년 08월 14일(수) 14:02 최종수정2019년 08월 14일(수) 14:30
베르통언 / 사진=Gettyimga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얀 베르통언(토트넘 홋스퍼)이 토트넘과의 재계약을 꿈꾸고 있다.

영국 매체 HITC는 14일(한국시각) "토트넘의 수비수 베르통언의 계약기간이 1년 남았다"며 "선수와 구단 모두 재계약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베르통언은 2012년 토트넘에 입단했다. 탄탄한 수비와 정교한 왼발 패스로 토트넘에 수비진을 이끌며 꾸준히 활약했다. 특히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기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이러한 활약 속에 토트넘은 그를 붙잡고 싶어 한다. 그러나 베르통언의 나이가 걸림돌이다. 올해로 32세에 접어든 베르통언에게 장기 계약을 안기는 것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반대로 베르통언은 토트넘에 대한 애정이 깊어 오래 남고 싶어 한다.

매체는 "토트넘은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다"며 "구단과 선수가 서로를 원하는 상황에서 이견을 접고 재계약을 성사시켜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18일 맨체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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