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X' 파생 그룹 바이나인, 향후 행보는? "이견 분분"

입력2019년 08월 14일(수) 14:31 최종수정2019년 08월 14일(수) 14:31
바이나인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팬들의 염원이 담긴 프로젝트 그룹 바이나인이 데뷔할 수 있을까.

14일 한 가요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 파생 그룹인 바이나인 관련 "이견이 있어서 결론이 나지 않는다"면서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각 연습생들의 소속사들 역시 "현재 진행 과정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바이나인은 '프로듀스X101'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 진출한 20명의 연습생 중 엑스원으로 선발된 11명을 제외한 9명(구정모 금동현 김민규 송유빈 이세진 이진혁 토니 함원진 황윤성)으로 이뤄진 프로젝트 그룹의 가명이다. 팬들이 아쉬움을 담아 만들어낸 가상의 그룹인 만큼 많은 이들이 해당 연습생들의 데뷔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연습생들은 바이나인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전한 바 있다. 구정모 소속사는 "9인 체제의 바이나인이 아닌 경우 어떠한 프로젝트성 팀에도 합류할 의사가 없음을 말한다. 이러한 당사의 입장은 현재도 변함없다"면서 의지를 확고히 했다.

이름이 함께 거론된 이진혁 역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떤 활동도 할 의향이 있다. 언제든지 연락달라"고 언급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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