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앨범', 세대 불문 '뉴트로' 힐링 프로그램…추억과 감동의 하모니

입력2019년 08월 14일(수) 15:13 최종수정2019년 08월 14일(수) 15:13
동네앨범 / 사진=TV조선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동네앨범'이 전 세대의 공감을 얻으며 '힐링'을 전하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뉴트로 감성 음악여행 : 동네앨범'(이하 '동네앨범')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어떤 세대에게는 추억을, 또 다른 세대에게는 신선함을 전달한다.

출연진 역시 30대인 KCM, 권혁수, 슈퍼주니어 려욱부터 20대인 러블리즈 수정까지 다양하다. 이 네 멤버가 충주, 을지로, 인천 등을 돌아다니며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동네앨범'의 멤버들은 기존의 여행 프로그램들과 달리 여행지 곳곳을 찾아다니며 그 동네의 이웃들을 만나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기도 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동네앨범'이 단순한 여행 프로그램과 다른 이유는 이뿐만이 아니다. '동네앨범'은 그 지역들을 돌아다니며 떠오른 노래를 버스킹을 통해 관객들과 같이 즐긴다. 특히 이 버스킹에는 여행지에서 만났던 소중한 인연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공연이 된다.

이외에도 KCM, 권혁수, 슈퍼주니어 려욱, 러블리즈 수정의 라이브 공연 역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앞서 충주의 아름다운 한옥, 반짝이는 서울 야경, 레트로 감성 가득한 롤러장 등에서 버스킹을 진행했던 것. 이들은 시청자들에게 전통적인 한국의 아름다움도 선보이고 있다.

이렇듯 '동네앨범'은 동네 골목길에서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보는 이들에게 아련한 추억과 감동을 전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80-90년대 유행했던 다양한 배경 음악도 듣는 재미를 선사하며 잔잔하고 보기 편한 '힐링' 음악 예능 프로그램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동네앨범'은 17일 밤 12시 10분, 새로운 여행지에서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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