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김시우 "투어 챔피언십에 꼭 출전하고 싶다"

입력2019년 08월 14일(수) 15:18 최종수정2019년 08월 14일(수) 15:18
임성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임성재와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출전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임성재와 김시우는 15일부터 미국 일리노이주 머다이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BMW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위까지 출전한다. 임성재와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선전을 펼쳐, 랭킹 30위까지 출전권이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나선다는 각오다.

임성재는 "지난주에 플레이오프를 처음 경험했다. 노던 트러스트에서 공동 38위를 했지만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이번주에는 조금 더 잘해서 마지막 투어 챔피언십에 나가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톱 25위를 1차 목표로 밝힌 임성재는 "(플레이오프를) 즐기기도 하고, 긴장도 된다"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이번주는 행복하게 경기를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전했다.

임성재는 또 프레지던츠컵 출전에 대한 질문에 "지금은 플레이오프에 더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다. 투어 챔피언십에 꼭 나가고 싶다"고 의지를 굳건히 했다.

한편 김시우는 "컨디션은 좋다. 계속 좋아 지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번주에 톱4 안에 들어서 플레이오프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컨디션이 좋아서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든다. 티샷에서 실수만 없다면, 아이언 샷의 느낌이 지난 몇 주간 좋았기 때문에 코스를 잘 공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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