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연습생부터 키운 반려견, 어느 순간 뒷전…"(살림남2) [TV캡처]

입력2019년 08월 14일(수) 21:28 최종수정2019년 08월 14일(수) 21:28
살림남2 최민환 반려견 / 사진= KBS2 살림남2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살림남2' 최민환이 반려견 로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최민환이 반려견 로또를 지극정성으로 아끼는 면모가 전파를 탔다.

이날 최민환 율희 부부는 짱이를 데리고 어머니와 반려견 로또에게 놀러갔다. 이에 어머니는 "로또는 올해로 15살이다. 로또가 처음에는 짱이를 반겼지만 짱이는 예쁘다고 만지면서 로또를 꼬집는다. 결국 로또가 이제는 자기 방으로 도망간다"고 말했다.

최민환은 "로또가 우리 집 막내고 귀염둥이였다. 짱이가 태어나고 어느 순간부터 뒷전이 된 거 같고 혼자 늙어가는 신세가 된 거 같이 만들어서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털어놨다.

사람나이로 70대라는 노견 로또는 연습생 시절부터 민환의 빈자리를 메운 가족이라고. 오랜만에 민환은 로또와 재율이의 독박 육아를 맞닥뜨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윽고 짱이는 로또의 사료를 주워먹거나 로또의 행동을 따라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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