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판정 항의' 울산 김도훈 감독, 3G 출장 정지+1000만원 벌금

입력2019년 08월 14일(수) 22:32 최종수정2019년 08월 14일(수) 22:32
김도훈 감독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제15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울산 김도훈 감독, 김범수 골키퍼코치, 울산 구단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김도훈 감독에게는 출장정지 3경기와 제재금 1000만 원의 징계가 부과됐다. 김도훈 감독은 지난 1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과 대구의 경기 중 판정에 항의하며 심판진을 밀치는 등 과격한 행동을 하고, 주심의 퇴장 조치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에 머무르며 경기를 지연시켰다. 김도훈 감독에게 부과된 출장정지 3경기 징계는 경기 중 퇴장으로 인한 출장정지 2경기와는 별개이다.

또한 김범수 골키퍼코치는 위 경기 종료 후 심판실로 들어가는 심판들에게 모욕적인 말을 한 사실이 인정돼 제재금 500만 원의 징계를 받았다.

울산 구단은 경기 종료 후 관중석으로부터 심판진을 향해 물병이 투척된 상황에 대한 책임으로 제재금 200만 원의 징계와 함께, 물병을 투척한 해당 관중을 찾아 후속조치를 취할 의무를 부과받았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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