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중훈 "'나쁜 녀석들' 촬영 당시 무릎 연골 찢어졌다" [TV캡쳐]

입력2019년 08월 14일(수) 23:53 최종수정2019년 08월 14일(수) 23:53
라디오스타 박중훈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라디오스타' 박중훈이 액션 연기를 두고 고통을 호소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박중훈, 허재, 김규리, 노브레인 이성우가 출연해 '경력자 우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중훈은 23년차 배우임에도 드라마 경험이 두 작품 뿐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박중훈은 "드라마는 대사가 너무 많다. 영화는 3개월 동안 촬영하지만 드라마는 일주일 만에 2시간 분량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당시에는 장애까지 왔다. 이를 들은 주진모는 같잖아하더라. 나보고 '그건 기본'이라고 했다. 너무 놀랐다"고 설명했다.

또 박중훈은 액션 연기에 한계를 느낀다며 "촬영 당시에는 창피해서 말을 못했다. 인천 부둣가에서 전력질주 장면을 찍고 너무 몸이 안 좋았다. 병원을 갔더니 양쪽 무릎 연골이 다 찢어졌더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박중훈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때랑은 다르다.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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