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훈련 중 내전근 부상…개막전 출전 불투명

입력2019년 08월 15일(목) 11:32 최종수정2019년 08월 15일(목) 11:32
호날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내전근 부상으로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유벤투스는 15일(한국시각) 구단 SNS를 통해 "호날두가 훈련 중 왼쪽 내전근에 통증을 느껴, 연습경기에 참가하지 않는다. 앞으로 별도의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유벤투스는 1군과 B팀 간의 연습경기를 진행했지만 호날두는 출전하지 않았다. 오는 25일 파르마와의 세리에A 개막전 출전 여부도 불확실한 상황이다.

호날두는 지난해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해, 43경기에서 28골 10도움으로 주포 역할을 해왔다. 지난 7월에는 팀 K리그와의 친선경기를 위해 한국을 찾았지만, 예정된 팬 미팅에 불참한데 이어 경기에도 출전하지 않아 '노쇼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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