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2안타 1볼넷 활약…5G 연속 안타

입력2019년 08월 15일(목) 13:00 최종수정2019년 08월 15일(목) 13:00
사진=메이저리그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오타니는 1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오타니는 시즌 타율을 0.291에서 0.294로 끌어 올렸다.

오타니는 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등장해 피츠버그 선발투수 크리스 아처를 상대로 안타를 터뜨렸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다.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8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오타니는 5회말 2사 1루에서 맞이한 세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멀티출루를 달성했다. 8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등장해 제프 하트리엡을 상대로 안타를 터뜨린 뒤, 콜 칼훈의 안타와 상대 폭투, 앨버트 푸홀스의 적시타로 득점에 성공했다.

오타니의 활약 속에 에인절스는 피츠버그를 7-4로 제압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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